
레몬나무를 키우다 보면 가장 신경 쓰이는 병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수지병입니다. 처음에는 가지 일부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마르기 시작하지만, 그대로 두면 병이 점점 큰 가지까지 퍼져 나무 전체의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지병이 확인되면 병든 가지를 건강한 부위까지 과감하게 잘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있습니다. [왜 같은 나무인데 레몬 크기가 모두 다른가요?] 그 이유는 레몬이 달린 시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간 정도 크기의 레몬은 봄부터 자라기 시작해 약 두 달 정도 성장한 열매이고, 훨씬 큰 레몬은 지난해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달려 오랫동안 자라온 열매입니다....

봄에 레몬나무에 가득 피었던 하얀 꽃들이 지고 꽃을 턴 지 약 30일이 지났습니다 😊 지금 나무에는 작은 레몬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잡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손가락 한 마디도 되지 않는 크기지만 단단하게 맺힌 모습에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

요즘 하우스 안은 따뜻한 햇살과 함께 레몬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함께 늘어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진딧물입니다. 레몬의 새순과 어린 잎에는 진딧물이 빠르게 붙기 시작합니다. 특히 연한 새순은 진딧물이 좋아하는 부분이라 잠깐만 방심해도 잎이 오그라들고 생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방제 작업에서는 유기농 재배에 맞는 친환경 약재를 사용했습니다. 강한 화학 농약이 아니라, 작물과 토양 그리고 농장 환경까지 함께 고려한 친환경 자재를 선택해 방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레몬 농장의 하루는 늘 화려한 일보다 작은 손길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레몬나무 아래 자라난 초생을 정리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오전, 나무 사이 길을 따라 천천히 들어가면 풀이 촘촘하게 올라온 초생 사이로 흙길이 이어집니다. 이 시기의 농장은 꽃도 많고 새순도 활발하지만, 그만큼 풀의 성장도 정말 빠릅니다 🌱...

올해도 노지 레몬나무에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 하우스에서 자라는 레몬들보다 한 박자 늦은 모습이지만, 이 느림이 오히려 반갑게 느껴집니다 😊. 하우스 레몬은 따뜻한 환경 속에서 빠르게 꽃을 올립니다 🌼. 일정한 온도와 습도 덕분에 시기도 앞당겨지고, 생장도 균일합니다. 하지만 노지의 레몬은 다릅니다 🌿...

2년 만에 다시 블로그를 엽니다. 그동안 멈춰 있었던 기록이지만, 농장의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기록을 쉬는 동안에는 더 나은 재배를 위해 많은 고민과 시도를 반복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환경에 맞춰 방법을 바꿔보기도 하고, 작은 변화들을 하나씩 적용해보며 농장을 다듬어 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 농장만의 재배 방식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외부에서 농장을 찾아와 견학을 하고 재배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어디를 다니며 배우기보다, 농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나누는 자리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그 시간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싱어느덧 성큼 가을이 왔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있다가 이제야 비로소 날씨와 하늘이 가을이 되었네요 ^^. 레몬농장의 레몬들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의 초록을 가지고있는데 레몬의 가을은 언제일까요? 레몬이 노랗게 익은 때는 1-2월이라 레몬의 가을은 다른 작물의 가을보다 늦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벌써 가을이 성큼온것처럼 레몬의 가을도 성큼 성큼 오겠지요. 그때까지 잘자라렴 ^^

싱그러운 8월의 계절이 왔습니다. 올여름은 환경의 영향인지 많이 덥네요..^^ 우리나라 최고 남부의 제주는 더할나위 없이 ..덥습니다.. 더운가운데 우리 레몬 아가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엄마 나무에게서 살려고 영양분을 쪽쪽 먹고 있네요..무럭무럭 자라거라 우리아가들 ^^
레몬 한송이 드시겠어요? ^^ 6월도 어느덧 끝나가고 2024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시간뿐만아니라 레몬도 점점 자라고 있습니다. 농부의 손에 길들여져서 행복하게 자라고있는 딸아이 같습니다 아빠의 이쁘다 이쁘다 하는 손길에 좋아하면서 무럭무럭 크고있네요 잘자라줘서 고맙다 딸아..^^

청레몬이 자라고 자라서 드디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 3kg는 40000원, 5kg는 62500원, 못난이(5kg)는 50000원에 판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리뷰✍🏼 작성시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레몬은 작은꽃봉오리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큰 꽃봉오리를 맺게 됩니다. 10월 한달동안 꽃봉오리들이 무르익고 익어 11월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청레몬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 많으신데 어서 자라렴 ^^

11월 청레몬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확을 마친지 얼마되지 않아서 벌써 10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청레몬은 일반레몬보다 신맛이 더나지만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작용을 함으로써 피로회복에 좋을 뿐 아니라, 구연산이 높아 철분과 캄슘 흡수에도 좋다고 하네요. *^^* 농장의 레몬들도 어느덧 성큼자라서 청레몬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 해 동안 예쁘게 특실하게 자라서 모두에게 건강과 기쁨을 선물한 레몬을 모두 수확하고 1년 동안 힘들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그동안의 노고가 씻기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은 아낌없이 주는 자연 속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11월 말 부터 청 레몬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레몬수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덕분에 수확된 레몬 대부분을 판매할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레몬이 좋은 잡초들과 함께 건강하게 많이 자라고 있지만, 너무 잘자란 나머지 건강한 잡초들과 함께 점점 숲이되어서, 레몬 나무가 너무 밀집되어 병충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레몬나무 정리 및 유인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초생재배 레몬농장에서는 올해 11월에도 좋은 레몬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3년 토끼 🐇 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한 해는 여러가지 다사다난한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새해 복 🎊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제주초생 레몬농장이 KBS 6시내고향 [7681]편에 방영되었습니다.부부농부인 유윤재, 김순심 부부가 운영하는 초생재배 레몬농장은 초생에서 농약사용을 최소화 하여 건강한 레몬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부부농부와 깨끗하게 초생재배되는 레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